경주시립도서관(관장: 김문일)은 12월 7일부터 19일까지 하반기 문화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1층 어린이실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북아트, 북바인딩, 독서화 그리기, 한국화 그리기, 풍선아트 등 5개 강좌 수강생들의 작품 60여 점 및 도서관 직원들의 퀼트 작품 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아기자기하고 화사한 작품들로 구성돼 도서관의 분위기가 눈에 띄게 밝아졌다. 특히 전시회 방명록에 해당하는 “흔적 남기기”라는 코너에는 “도서관 대박, 킹왕짱임, 아줌들도 완전 kind, 읽을 책도 완전 많구...”, “세계 최고의 도서관...ㅋㅋ 여기서 저의 꿈을 이룰 거예요.”, “앞으로도 도서관의 멋진 모습 영원하길 기도할게요.”와 같이 많은 시민들이 도서관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듬뿍 담긴 글들을 남겨 이채를 띈다. 김문일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이렇게 도서관을 아끼고 애정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는 좋은 도서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했다. 이원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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