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은 지난 14일 대구시가 발표한 2010년 도시환경정비분야 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대구시장 표장과 함께 상사업비 2,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는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대구의 관문인 서대구IC 주변환경정비와, 대로변의 불량담장도색, 각종 녹화사업, 특히 기관장(서중현 구청장)의 관심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게 됐다. 한편 서구청은 지난해 최우수구로 선정돼 시상금으로 받은 상 사업비 3000만원으로는 상중이동 퀸스로드 앞에 아름다운 공간창출을 위한 장미동산을 꾸며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변상권을 활성화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주상호 도시관리과장은 “이번에 받은 상 사업비 역시 도시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한 도시환경분야에 우선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