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는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는 2010년 한 해 동안 애써주신 자원봉사자, 후원자를 모시고 지난 14일 ‘2010 은인의 밤’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오 달성군수와 배사돌 달성군의회 의장, 박성태 시의원이 참석하여 자원봉사자, 후원자를 격려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2010년 대구지체장애인협회 달성군지회와 달성군장애인복지관을 통해 활동한 자원봉사자는 연 2,300여명으로 이미용봉사, 목욕봉사, 장애아동 교육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봉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노력하였으며, 연간 1,800여회 봉사 실적을 남겼다.
또한, 어려운 가정환경에 있는 장애인들을 위한 후원자들의 열성적인 참여로 8000만원의 후원금을 모금해 알뜰하게 꾸려나가고 있다.
특히, 이날 감사패를 받은 구지면 곽녕수씨는 장애인 이동시 차량봉사 7년, 북동중학교 샤프란봉사단은 재활자립장 중증장애인 지원, 대구보훈병원진료부장 박현씨는 장애인 촉탁의진료 등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주셨고, 차영출 달성라이온스회장과 안종권 안단테호텔대표는 많은 후원으로 감사패를 받았다.
정우선 장애인복지관장은 “2010 은인의 밤 행사를 통해 함께하는 마음을 가진 자원봉사자, 후원자의 활동이 있어 이 추운 겨울을 훈훈하게 보낼 수 있어 더 없이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