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동구 민간사회안전망협의회(회장 홍재곤)와 함께 17일 동구문화체육회관 야외광장에서 '2010 동구-사랑 나눔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동구 사랑 나눔' 행사는 지난 1998년에 시작해 올해로 13회를 맞는 새마을운동 차원의 민간이웃돕기 행사로써 그동안 사랑의 쌀·김치·연탄 등의 성품과 성금으로 관내 3만여 가구에 도움을 줬다.
올해도 지역주민, 유관기관 단체, 기업체, 공무원 등이 참여해 온정으로 모은 성금품과 자전거 50대를 깨끗하게 수리해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 500여세대에 전달했다.
'2010 동구-사랑 나눔의 날' 행사에는 이재만 동구청장, 강신화 동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 사랑 나눔 참여자를 격려할 예정이다. 이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