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는 15일, 윤성식사장과 공사직원, 심사를 맡았던 박원석작가(대구사진대전 초대작가) 및 입상자들이 모인 가운데 공사 1층 전시장에서 ‘제1회 대구도시공사 사진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도시공사는 지난 3월부터 공고를 통해 도시공사 사업을 주제로 한 사진을 공모했으며 10월 한 달 동안 사진을 접수받은 결과, 지난 11월 9일 입상작을 발표하고 이 날 시상식을 가졌다.
최고 영예인 최우수상은 신천청아람을 중심으로 신천의 변화된 모습을 담은 백종서(서구 내당4동)씨의 ‘신세계’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권혁문(경주 황성동)씨의 ‘꿈과 행복이 가득한 그곳 학정청아람’과 김정민(수성구 수성3가)씨의 ‘조형물과 꽃’, 이선옥(서구 평리동)씨의 ‘강변의 정오’가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도 24명의 시민들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시공사 윤성식사장은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해서 사진공모전을 기획했는데 입상작을 보니 공사에 꼭 필요한 사진들이 많아서 감사드린다.”며 “매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지역의 권위있는 사진공모전으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제1회 대구도시공사 사진공모전 입상작은 12월 13일부터 연말까지 대구도시공사 1층 로비에 전시되며 대구시민 누구나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