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청직장협의회(회장 조상준)는 최근 영덕읍 덕곡리 소재 다문화 가정인 김대환씨 댁을 찾아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이번 봉사활동은 언어장벽, 육아문제, 경제력 등 한국생활속의 여러 곤란함을 느끼는 다문화가정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영덕군청직장협의회 회원들이 바쁜 업무 가운데 도배·장판 및 싱크대 교체작업을 함께하며 보람찬 시간을 보냈다
예상치도 않았던 도움을 받게된 김씨 내외는 “작업에 참여한 영덕군청직장협의회 회원들의 도움에 올 겨울 추위 걱정을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상준 영덕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장은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1회성 활동이 아닌 앞으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은 물론 주민화합을 통해 행정이 주민생활 속으로 향하는 가교역할을 할수 있기를 바란다”는 작은 소망을 밝혔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