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일직면 일직초등학교(교장 황영기) 학생과 교직원들은 지난 15일 재학생 이정민(5학년) 어린이의 가정에 79만 9천원의 성금과 옷가지를 전달했다. 지난 6일 화재로 인해 살던 집과 생필품 전체를 태워버려 갈 곳이 없어진 여섯 식구의 딱한 소식을 전해 듣고 학생과 교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전달했다. 황 교장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잃지 말고, 예전처럼 단란한 가정을 꾸려가기를 학교의 모든 직원과 학생들이 바란다”며 격려했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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