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공사는 21일부터22일까지 양일간 공사2층 대강당에서 대구출판산업단지 내 지원시설과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용지의 분양신청을 접수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총 39필지로 이 가운데 지원시설용지는 16필지며 면적은 481m2에서 1,896m2 사이로 예정가격은 4억500여만 원부터 17억9.20여만 원까지로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한다. 경쟁입찰을 통해 공급대상자를 결정하는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는 각각 20필지와 3필지로 근린생활시설용지는 면적이 450m2부터 848m2까지고 예정가격은 4억5,900여만 원부터 시작해 11억7,300여만 원 정도이다. 주차장용지는 면적이 705m2에서 930m2까지로 예정가격은 3억8천8백여만 원에서 5억2,800만 원 정도이다. 이용희보상판매센터장은 “출판산업단지 내 산업용지는 대구경북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에서 주관해 협동화사업형식으로 81%를 분양하고 19%만 일반공급할 예정이기 때문에 산업용지는 100%분양을 기대하고 있다.”며 “지원시설용지나 근린생활시설, 주차장용지를 분양받으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판단지 내 지원,근린,주차장용지는 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분양신청 을 접수받으며 23일 오전 10시부터 공사 2층 대강당에서 근린생활시설용지와 주차장용지의 입찰을 실시하고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지원시설용지의 추첨을 실시한다. 계약은 27일부터28일까지 공사 2층 보상판매센터에서 체결한다. 한편, 남대구 IC일대 미개발지 24만 6천여m2에 조성되는 출판산업단지는 출판, 인쇄업체와 서적도매업체 등 인쇄와 관련된 모든 업종이 입주예정으로 2010년 1월 산업단지계획이 승인, 고시돼 올해 7월 단지조성공사에 착공했다. 인쇄관련 37개 업종, 200여 업체 및 공동장비센터, 공동물류센터, 인력양성센터 등 지원시설이 들어설 출판산단은 2012년 상반기 중 단지조성공사를 완료하고 모든 업체가 입주하는 2014년경이 되면 대구의 인쇄사업의 구조고도화는 물론 문화콘텐츠 재생산의 최중심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분양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도시공사 홈페이지 및 전화 053-350-0341~4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