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농협(조합장 곽두섭)과 필봉회(회장 박기수)는 지난 15일 ‘사랑愛 바구니’에 쌀과 라면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유가농협은 직원 개인별 성금을 모아 쌀 10kg 100포, 필봉회는 회원들의 연말회식을 생략하고 그 돈으로 쌀 10kg 40포, 라면 40박스를 쾌척했다. 곽두섭 조합장과 박기수 회장은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다“며 “기탁된 쌀과 라면이 소중한 곳에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사랑愛 바구니’는 2011년 1월 시행예정인 유가면 지역프로젝트 복지사업으로 기존 사랑의 옹달샘과 연계해 지역 저소득 주민들에게 생필품 등을 지원하는 복지사업이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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