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17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구사랑운동 상임위원회에서 ‘대구사랑카드’로 조성된 기금 8천9백만 원을 대구사랑운동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범일 대구시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대구은행의 ‘대구지역사랑카드’와 ‘대구사랑 마이홈 러브카드’ 사용으로 조성된 기금이다. 카드 사용금의 일정액이 대구사랑운동 지원금으로 마련되는 것으로, 대구은행은 지난 2000년부터 지금까지 대구사랑운동 지원기금으로 총 12억 원을 지원해왔다. 특히 2011년 새해부터는 카드 이용액 발전기금율을 종전 0.1%에서 0.25%로 대폭 상향해 더욱 적극적으로 지역 사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기금을 전달한 대구은행 박인규 부행장은 “지역대표 은행의 카드를 사용한 기금 중 일부를 다시 지역사랑운동 기금으로 환원함으로써, 지역과 함께하는 은행 이미지를 제고함은 물론 앞으로도 지역발전사업에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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