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지원사업 위탁 운영기관인 영진전문대학이 24일까지 청년창업 희망자를 모집한다. 영진은 대구시와 (재)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 위탁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영진이 지원하는 청년창업지원사업은 모바일앱 분야로 특화, 2011년 7월까지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안드로이드 OS(Android)를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시제품, 완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을 위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대구시 거주 예비창업자에 한 한다. 모집 규모는 20명이다. 영진은 청년창업지원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예비창업자 발굴부터 본격적인 창업까지 총 3단계로 사업을 펼친다. 1단계는 예비 창업자 발굴 단계로,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후 1차 서류합격자에 한해 2차 면접이 실시되며, 이 과정에서 총 20명을 선정한다. 선정된 예비창업자는 창업교육, 전문기술교육 등 창업이 관련된 전반적인 교육을 받는다. 2단계 인큐베이션 단계로, 창업 촉진을 위한 분야별로 컨설팅그룹을 구성해 지원하는 창업컨설팅, 창업분야의 기술 전문가를 연계한 기술지도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3단계는 실질적인 창업 추진을 위한 단계로, 시제품개발과 마켓플레이스 참가, 우수창업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이뤄진다. 이러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 전반의 흐름을 이해하고 전문성을 보유한 경쟁력 있는 청년 창업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 사업을 총괄하는 이종웅 창업지원센터장(컴퓨터정보계열 교수)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한 창업 환경을 구축하고 청년창업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지역 경기 회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및 접수는 940-5442이나 메일로 하면된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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