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이해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희망과 축복의 메세지를 전하는 조명을 밝혔다. 이는 지난11일부터 점등해 경주 도시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고 있다. 역사문화․첨단과학중심도시 경주는 희망찬 미래지향 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조명탑을 시 가지 주요 관문에 설치했다. 조명은 관광객과 시민이 많이 붐비는 오능·보문삼거리와 역광장 등에 12m×6m LED조명등을 설치해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 특히 시는 겨울철 경주를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신라천년의 고도이자 문화관광도시를 홍보하기 위해 기존에 설치된 오능 삼거리 꽃벽과 시민운동장 입구 및 경주역 앞에 설치된 꽃탑, 문무대왕 일출을 비롯한 안압지 공연, 천년한우, 이사금 등 주요문화관광과 특산물을 게시해 천년고도 경주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천년고도 경주를 찾아오는 국.내 외 관광객과 시민이 따뜻하고 정감 넘치는 천년고도 경주에서 새해를 맞이하고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 갈 수 있도록 주요 관문에 꽃탑설치로 아름다운 조명과 더불어 경주관광 홍보물을 설치했다. 이번 조명설치는 2011년 1월5일까지 불을 밝히고 경기불황과 구제역으로 움츠려든 분위기를 활기찬 행복 분위기로 바꿔 시민들의 희망찬 새해를 맞는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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