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남산동 금오마을 경로당이 16일 오전 11시 이달 도의원, 대한노인회경주시지회 김판대 회장, 경주농협 황도석 조합장, 각급기관 단체장과 지역주민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남산금오마을 경로당은 시비 1억8000만원의 보조금과 남산동 안마을에 거주하는 황경환씨의 토지(6천만원) 부지 기증으로 남산동 120-2번지에 대지 459㎡, 건축면적 78.6㎡, 철근
콘크리트조 지상 1층 골기와로 지난 6월 착공해 16일 준공하게 됐다.
이날 이상애 월성 동장은 축사를 통해 노인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노인복지에 더욱 힘쓸 것을 약속하고 동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기를 당부했다. 이원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