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건강가정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우방랜드에서 지역 일반가정7가정, 다문화가정 7가정 약 60여명을 대상으로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을 멘토-멘티 관계로 이어주기 위해‘함께하면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함께 시간을 보냈다.
‘함께하면 행복한 세상’는 결혼이민자들에게 가족과 고향을 떠난 생활로 인한 어려움을 보다 쉽게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도록 내국인과의 결연관계를 통해 한국정착 생활에 도움을 받을 수 있게 하여 정서적 지지와 한국생활에 대한 정보제공 등으로 정서적 문화적 적응의 어려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하며, 멘토들이 결혼이민자와의 관계를 통해 나눔과 사회공헌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에 달성군 건강가정지원센터는 멘토가족 및 결혼이민자 가족이 상호교류를 통해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일방적인 봉사가 아닌 상호호혜적인 봉사의 실질적인 예가 될 수 있도록 했다.
2011년에는 멘토가족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해 멘티가정에 좀더 실질적이고 적극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백인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