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6시27분께 대구시 달성군 한 아파트에서 A씨(35·여)가 목을 메 숨져 있는 것을 동거인 B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B씨는 아침에 일어나보니 A씨가 없어 찾다가 뒤 베란다에서 목을 맨 채 숨져있는 A씨를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가 생활고로 힘들어 했고 게임중독에 감정기복이 심했다는 주위 사람들의 말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중이다. 백인한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