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영해면 성내리 축산농가 3곳에서 추가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군은 19일 오후 성내리 축산농가 1곳에서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와 사육중이던 한우 18마리를 살처분했으며 20일 오전에도 인근 축산농가 2곳에서 구제역 양성판정이 나와 한우 21마리를 살처분했다.
이번에 양성판정이 나온 축산농가는 기존 구제역 발생 농가에서 100여m 떨어져 있어 초기 방역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군은 비상 방역대책 시행과 함께 정확한 감영경로에 대해 조사중이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