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청장 김정석)은 17일 밤 8시부터 18일 새벽 2시까지 경북도내 주요지점 199곳에서 대대적인 음주운전단속을 펼쳐 66명을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전예고했음에도 불구, 음주운전 취소 28명, 정지 38명이나 됐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연말에 술자리가 많고 한두 잔은 괜찮겠지, 설마 내가 걸릴까라는 생각을 많이 가진 결과로 보인다”면서 “음주운전은 운전자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행복까지도 한순간에 빼앗아가는 범죄행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경찰청은 내년 1월까지 계속해서 특별 음주운전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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