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플루엔자 등 급성열성호흡기질환이 지속적으로 발생된다는 언론기관 보도에 따라 많은 주민들이 불안해 하거나 과민하게 반응해 불필요한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방문하는 등 일상생활이 크게 위축되고 있다. 이에 영양군보건소는 전염병발생지역 여행자제와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에 대한 주민들의 철저한 준수를 당부하고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주민 홍보에 나섰다 영양군보건소는 이를 위해 기 배치돤 손소독기 점검 및 손세정제를 배정하고 어린이집 5개소, 요양원 4개소에 방역물품(락스, 거품비누)을 배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백신을 추가 구입해 접종할 예정이다. 또한 병원, 약국, 학교 보건교사 등 39명의 질병정보모니터망을 위촉해 환자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키로 했다. 개인위생 수칙으로는 기침이나 재치기를 할 때 휴지 또는 손수건으로 입을 가리고 사용한 휴지는 재사용하지 말고 버리고, 손씻기를 철저하게 생활화하고, 고열을 동반한 인후통 등 신종인플루엔자가 의심될 경우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등을 당부했다. 아울러 사회복지시설 관리자 및 각급학교 보건교사, 어린이집 등에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의심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보건소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김학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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