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국가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정부의 출산장려 정책에 부응하고 다자녀 공무원에 대한 사기진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도 맞춤형 복지제도에 세 자녀 이상을 둔 공무원에대한 인센티브로 복지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제도를 추진키로 했다.
복지 포인트는 현행 공무원 수당에 관한 규정에 의거하여 부양가족으로 선정된 자녀에게 지급하며 3자녀일 경우 100포인트, 4자녀일 경우 300포인트, 5자녀일 경우 600포인트를 추가지급하는 다자녀 우대 책으로 직장 내에 출산 친화분위기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06년도에 도입된 지방공무원에 대한 맞춤형 복지제도는 신바람 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직원들에게 복지포인트를 부여한 뒤, 건강관리, 자기계발, 여가활동, 가족친화, 생활보장 등 자신이 원하는 항목을 자율적으로 선택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선택적 복지제도이다.
한편, 군은 내년도 맞춤형 복지예산은 어려운 경제현실을 감안하여 증액을 최대한 억제하고 최소화로 편성토록 한 지침에 따라 기본점수를 금년보다 50포인트 낮추어 배정키로 했다. 이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