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아고속해운(사장 이종현) 겨울철 여행비수기를 맞아 울릉도 홍보 및 포항 인근 지역민에게 울릉도를 알리기 위해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대아고속에 따르면 포항인근지역 (포항, 경주, 울진, 영덕) 지역민에 한해서 겨울철인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 3달 동안 대아계열사인 대아리조트 숙박자에 한해서 우등석 포함 50% 여객선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또 여행사를 상대로는 방문하는 지역민은 대아리조트 추가로 할인행사를 시행하며 일반민의 대아리조트 숙박자들에게는 비수기 요금 할인율이 적용한다. 따라서 기존 포항~울릉간 여객선 운임이 왕복 11만 6,100원인 것이 5만8,800원, 우등석이 12만7,000원이 6만4,400원으로 할인 적용되며, 대아리조트도 17만원(2인1실)인 것이 주중 6만5,000원 주말 9만5,000원으로 추가로 할인된다. 대아고속의 한 관계자는 “이번 할인행사는 황 회장님의 특별지시사항으로 겨울철 비수기에 지역민과 같이 상생하는 방법을 모색하다 실시한 행사며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울릉도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밝혔다. 조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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