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보건소는 관내 한우전문 모범음식점 16개소에서 판매하는 한우를 검사한 결과 모두 진짜 한우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북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3일 관내 한우전문점 식육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모색유전자검사를 의뢰한 결과 모두 한우로 판정 받았다. 이번 검사는 주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기 위해 불시에 실시한 것이다. 검사를 받은 한우모범음식점은 북구청 홈페이지 '북구맛집'에서 검색할 수 있으며 문의는 북구보건소(053-665-2762)로 하면 된다. 한편 북구청은 지난 2008년 9월 11곳을 한우모범 업소로 지정했으며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난해 12개소, 올해 16개소로 지정업소를 확대했다. 그리고 북구청홈페이지 유용한정보에서 ‘북구맛집’을 검색하면 한우모범음식점을 찾을 수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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