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인천국제공항을 직행하는 버스가 21일 개통 됐다. 상주시는 21일 경북대학교 상주캠퍼스 정문 버스 매표소 앞에서 성백영 상주시장, 김진욱 시의회의장, (주)경북코치서비스 관계자를 비롯해 주요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 버스는 상주를 출발해 인천공항까지 3시간이면 갈수 있으며, 하루 상하행선 각 2회씩 운행되며, 이용요금은 일반 2만5,200원, 초등학생 1만2,600원이다. 운행노선은 동대구~상주(경북대상주캠퍼스)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직행버스로서 표는 사전 예약제이다. 상주출발 첫차는 05시 10분, 막차는 07시 20분이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첫차는 18시, 막차는 21시이며 경북대상주캠퍼스 앞에 있는 승강장과 매표소를 이용하면 된다. 상주시는 인천국제공항 직통버스가 개통되므로서 상주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결은 물론 인근시군인 문경,예천,의성군의 주민들도 함께 이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백영 상주시장은 오늘 인천국제공항으로의 직통버스 개통으로 대한민국의 최중심인 상주의 하늘길이 훨씬 빨라지게 되어 상주시가 세계와의 활발한 교류로 지역경제 발전과 우수기업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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