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복곶감작목반(반장 이주현)에서 생산한 문경약돌곶감 금년도 1차 물량 1.5톤 3,300여만원이 청정국가 호주로 23일 수출길에 오른다. 지난해 호주 바이어가 쌀 수입 때문에 문경을 찾다 약돌곶감 맛에 반해 구매한 것이 계기가 돼 올해도 좋은 품질로 현지에서 인기가 높아 금년도 생산량 중 3톤을 구입하기로 하고 재계약을 체결했다. 농산물 수출품목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문경약돌곶감은 약돌(거정석)분말 살포로 생산해 일반감에 비교해 잎이 두껍고 딱딱해 병해충에 강하고 과육이 단단해 곶감이 쫄깃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문경에서만 자생하는 빛깔고운 비단곶감으로 생산돼 일반감에 비해 당도가 월등히 높아 문경약돌곶감의 상품화에 큰 희망을 주고 있다. 신준식 문경읍장은“문경약돌 곶감의 수출을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이미지제고와 함께 생산농가의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정성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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