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차단방역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설치 운영하는 관내 19개소의 방역초소와 방제 장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기계수리팀을 방역장비 기동 수리팀으로 편성 운영하고 그동안 운영하던 농기계 임대사업은 구제역이 종료될때 까지 장비대여를 중단한다.
영양군내 구제역이 지난7일 발생에 이어 14. 20일 다시 발생됨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임대장비와 전문인력을 구제역방역 체체로 돌입하고 임대사업은 일부 콩정선 작업만 진행하고 인력부족 해소와 축산용 퇴비살포 등 오염 우려가 있는 부분에 대해 임대사업을 중단 하기로 했다.
농업기술센터는 구제역 방역을 위해 임대용 방제기 전부를 방역초소에 배치를 하여 사용을 하고 있으며, 혹한으로 얼어붙어 고장난 방역기기 부분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전문인력이 수리해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재현 농기계담당자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구제역이 종료 되면 다시 빌려 쓸 수 있으므로 잠시 어렵더라도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농기계임대 중단에 농업인이 다같이 동참해 줄 것”를 당부했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