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지난달 안동시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타 시·군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지만 유독 청송군은 아직까지 철통같은 방역으로 신속하게 대처해 구제역이 유입되는것을 청송군청 전직원들과 군민의 노력으로 안전하게 지켜가고 있다. 이는 한동수 군수를 중심으로 전 군민과 유관기관, 500여명의 공직자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뼛속까지 시린 추위를 견더내며 밤샘 방역을 통해 이겨낸 결과라고 내다 볼수 있다. 특히 청송군과 가장인접한 영양,의성,영덕군 에서 모두 구제역이 발생됐지만 청송군은 구제역 상황 시스템을 구축해 초기에 청송을 드나드는 모든 길목 13개 방역초소를 설치해 주민,농축산단체,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24시간 배치해 철저하게 소독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마다 과수원 전용방제기(SS기)를 활용 마을단위 일반농가를 포함해 마을진입로 마을안길 등 매일 소독을 실시했으며 농업기술센터의 장비를 이용해 관내 전도로 및 많은 차량이 주차된 곳에 대해 방제 약품을 살포하고 구제역의 최후 방어선인 축산농가는 각 농가별 1일 2회 축산시설 및 주변을 소독토록 하고 군청 실과장이 담당 읍면별 축산농가에 1일 점검확인으로 미 소독 농가에 대해서는 읍면 공동방제단을 활용 소독하고 있다. 한편, 한 군수는 구제역이 근절될때까지 전 군민과 유관기관, 공무원이 힘을 합쳐 청정 청송을 지킬것이며 내년 해맞이 축제를 전격 최소하는 등 구제역 방지에 전행정력을 동원하고 있으며 13개 초소를 매일 순시하며 추위와 구제역으로 인해 고생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조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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