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1일 불법 건축물을 신고하겠다고 겁을 준 뒤 돈을 뜯은 혐의로 이모(4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가 지난 2008년부터 이 어린이집이 불법가물을 건축한 것을 미끼로 어린이집 원장 김모씨(45·여)를 최근까지 협박해 2차례에 걸쳐 3천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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