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광고토대왕팀은 이벤트 프로모션 분야 국내 최고기업인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에서 주최한 ‘2010년 제4회 연하나로 프로모션 어워드’에서 영예의 대상(1위)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계명대 광고토대왕팀은 주최측에서 제시한 4가지 응모 주제 중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지역 활성화 및 전국 붐업 확산을 위한 프로모션 제안‘을 선택, 육상 기록을 매개로 시민들로 하여금 육상에 쉽게 참여하도록 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해 대상(1위)과 함께 상금 300만원을 수상했다.
계명대 광고토대왕팀은 어릴 적 누구나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추억인 가을운동회 100m 달리기대회에서 입상자 손목에 찍어주는 등위 손도장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기억되는 점에 착안, ‘기록’이란 메시지를 이용해 시민들이 참여한 다양한 육상 이벤트에서 작성된 개인기록을 데이터베이스와 해 관리한다.
또 지속적인 관련정보 제공을 통해 ‘육상’이란 주제로 시민들과 쌍방향 소통하는 아이디어, 대회기간 중 이틀 동안 지원자 4,220명이 421.95km를 100m씩 달려 기네스북에 도전하는 아이디어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육상 자체의 매력을 알게 하고 사랑하게 만드는 독창적인 기획안을 제출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육상스타 부재, 비인기종목에 대한 응원문화 부재 등으로 대회 홍보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공모전 참가팀들이 단순한 이벤트, 축제 등 1회성 홍보차원으로 접근한 것과는 달리 비인기종목 육상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계명대 광고토대왕팀 장성진 학생(광고홍보학 4년)은 수상소감으로 “단순히 상을 타기 위한 노력이 아닌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하는 진정성으로 공모전에 임한 결과 이렇게 큰상을 받을 수 있었던 같다.” 며, “부족한 준비기간 동안 팀원들의 끈질긴 노력 끝에 이뤄낸 값진 결과이기에 평생 못 잊을 기억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연하나로 커뮤니케이션즈는 1985년 국내 최초 이벤트 전문 기업으로 출발해 86서울아시안게임, 88서울올림픽 공식행사 및 2002한일월드컵 개막식을 기획, 연출한 바 있으며, 현재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식행사를 연출할 예정이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