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문경읍 임종대 부읍장이 청백봉사상 시상금 전액을 꿈나무지역아동센터에 쾌척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임 부읍장은 1979년부터 31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해 지난 18일 제34회 청백봉사상 본상 수상과 함께 받은 시상금 200만원을 21일꿈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전달했다. 임종대 부읍장은 “공직자로써 당연한 일을 했을 뿐인데, 상을 받아 어깨가 무겁다. 미래사회의 원동력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조그마한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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