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세 안동시장은 안동 지역 내 구제역 발생 25일째 맞이하고 있는 동안 민, 관, 군이 주말 없이 묵묵히 구제역 방역에 노고가 많은 산하 공직자와 가족에게 위로 서한문을 발송했다. 권 시장은 서한문을 통해“지난달 29일 구제역과의 전쟁을 시작해 한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내년도 사업 계획을 수립해야 할 연말에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구제역 퇴치 현장에 투입되어 참으로 안타깝고도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구제역으로 인해 동료 공직자 가족에게는“새벽에 출근해 밤늦게 퇴근하는 공무원들을 뒷바라지 하시면서 힘과 용기를 주셔 감사하다고 전했다. 권 시장은 “구제역과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달리는 말에 채찍을 가하듯이 저는 여러분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말 했고 사후관리와 재발 방지, 축산업 재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 어쩌면 앞으로 힘든 일이 더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임서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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