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보건소는 대구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로부터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 추진기관으로 선정됐다. 서구보건소에 따르면 사업계획서의 적절성 및 타당성, 사업기관의 수행능력, 계획서 작성의 충실도, 한의약공공보건사업 활성화 및 기존 지역보건사업과 연계 등의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이번에 사업에 선정됐다.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사업은 전국 253개소 보건소 중 80개 보건소가 신청해 70개가 선정됐다. 서구보건소는 앞으로 전액 국·시비로 지원받는 8000만원으로 보건소, 보건소 산하 웰빙센터(내당4동 소재)에서 한방에 관한 다양한 프로그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서구보건소가 한의약건강증진 HUB보건소 추진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역 내 한의약에 대한 저변확대 중추기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대구 약령시 문화 발전에도 일익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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