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달서지사는 22일 월촌 보성화성아파트 경로당에서 거행된‘노인건강운동교실’수료식을 마지막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했다.
대구달서지사는 노인건강운동을 올해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왔는데, 관내 29개 경로당에 건강강좌를 개설했으며 연인원 15만6,500여명이 참여해 주민들의 호응도가 매우 높았다.
노인건강운동교실은 급속하게 진행되는 고령사회에 발맞춰 어르신에게 적합한 운동을 실시하고 생활습관을 개선함으로써 노인건강을 증진시켜 건강수명을 연장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를 통해 노인 의료비가 절감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삼정그린빌경로당 윤을희 회장(78)은 “노인건강운동을 통해 회원들 건강이 몰라보게 좋아져 병원에 가는 횟수도 많이 줄었다“며 사업의 확대운영을 요청했다.
이에 정용구 지사장은 “꾸준한 운동만이 건강을 지키는 비결이다”고 강조하며, “공단은 우리 사회의 급속한 노령화에 대비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