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경북구간의 낙동강 살리기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경북구간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주요 공정이 계획대비 104% 진행되고 주요공정별로 하천준설이 61.1%, 보 건설이 68.1%의 공정이 진행 중이다.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은 58.9%, 골재적치사업은 49.4%가 진척되고 특히 영농보상과 지장물 보상이 거의 마무리 단계에 있다.
또 일반 13개 공구는 계획대비 113% 진척되고 턴키 8개 공구는 계획대비 102.5%의 진도로 진행되고 있다.
김관용 도지사는 "4대강 사업 중 경북도 구간의 낙동강 사업은 가장 모범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낙동강 살리기 사업을 선도적·모범적으로 추진해 낙동강을 살려내고 주요하천 지류·샛강도 함께 살려 세계에서 가장 명품 녹색터전으로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 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 하천정비에 지역 업체 참여율이 51.3%로 총사업비 2조 1368억원 중 1조 961억원이 지역 업체에게 지급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