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 기업환경 개선과 문화관광상품 개발, 환경관리 등 우수시책 3개 부문에 응모,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아 종합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중구는 지난해에 이어 공공디자인 개발부문에서 2년 연속 국토해양부장관상, 남구는 복지서비스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 달서구는 환경관리 부문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구시를 비롯한 39개 지방자치단체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우수시책을 공모해 2개월간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서면심사와 현지실사를 거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김범일 시장은 “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250만 시민과 1만여 공직자가 합심해 미래 성장동력 창출에 노력한 결과 오늘의 영광스러운 자리를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시민의 삶의 질을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개발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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