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의회(의장 송재원)는 내년 울진군 예산안의 총 규모를 4,240억원으로 확정, 의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산안은 2010년도 당초예산 3천798억원 보다 442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며, 이중 일반회계는 2천956억원으로 이는 2010년도 당초예산 2천559억원 보다 397억원이 증액된 규모이다. 특별회계는 1천284억원으로서 2010년도 당초예산 1천239억원 보다 45억원이 증가됐다. 의회는 시범경로당 운영, 투자유치포럼 개최, 관사임차료, 백암장터 정비개선사업, 재단법인 울진군 관광축제 조직위원회 출연금, 2011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해수욕장 시범놀이시설 설치공사 등 총 21억 6천만원을 삭감, 수진사 대웅전 보수, 어망세척기 구입, 울진군노인회 장비구입, 특수학교 저소득장애인 간접학비지원, 군수관사 리모델링, 전국단위 해양스포츠대회, 어업경영인 대회 등에 총 5억 4천만원을 증액 계상토록했다. 따라서 세출예산은 일반행정 및 교육 분야에 223억원, 문화 관광분야에 180억원, 환경 및 보건의료분야에 496억원, 사회복지분야에 519억원, 농림 해양수산 분야에 544억원, 지역개발분야 등에 994억원을 편성됐다.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의료급여기금운영 특별회계 11억원,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기금 특별회계 14억 8천만원, 주택사업 특별회계 9천만원,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특별회계 1,070억 2천만원, 원자력발전 지역개발세 특별회계 165억 1천만원, 농공지구 조성사업 특별회계 2억 1천만원, 주차장 특별회계 3천만원, 치수사업 특별회계 12억 6천만원,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임시특별회계 5억원, 기반시설 특별회계 1백만원이며, 특별회계의 세입세출 예산안은 조정요인이 없어 제출된 원안대로 확정하고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 박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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