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중심상가연합회(회장, 한기운)는 지난 16일 이웃돕기 일일호프 행사로 거둔 수익금 중 일부를 최근 경제상황 악화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2010년 12월 24일 중부동주민센터에 50만원을 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중부동 관내 독거노인에게 방한내복을 구입해 전달 할 예정이다. 경주 중심상가연합회 한기운 회장은 “연말 연시 소외되기 쉬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해 달라"고 당부하고 “불우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살아가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기도 중부동장은 “조그마한 정성과 사랑이 형편이 곤란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과 나눔의 정을 베푼 중심 상가 연합회 한기운 회장 외 360명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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