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지난 25일 대구에서도 동파 등 한파로 인한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개인주택 2곳에서 동파 신고가 접수됐으며 개인주택 12곳에서 옥내배관이 얼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신고건에 대해 배관 해빙방법을 알려주는 등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조치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날씨가 많이 추워 걱정했는데 대구는 피해가 거의 없는 편"이라며 "날씨가 풀리면서 동파 등 관련 신고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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