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농협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공동체 행복나눔 ‘사랑의 천사’ 쌀 나누기 행사를 27일 실시했다.
대구시 교육청에서 선정된 저소득층 자녀 1,004명에게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쌀20kg 1,004포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각가정으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대구농협은 어려운 이웃들과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방학중에 어려운 여건에 있는 소외계층 학생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해 나눔문화의 확산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로서의 공익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가지게 됐다.
대구농협은 매월 지역 초·중등 학교에서 추천한 80여 명의 학생들에게 연간 급식비로 4천3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대구농협은 경제적인 지원과 더불어 문화적 혜택에서 소외받는 결손 가정 자녀들에게 우리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방학기간에는 전통문화체험, 역사탐방 등 문화체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