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부경찰서는 27일 영남권 일대를 돌며 약국을 전문적으로 턴 장모(49)씨에 대해 특가법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9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와 경산, 부산 등에서 약국 38곳과 할인매장 9곳 등에 새벽시간에 도구를 이용, 몰래 들어가 현금 등 모두 850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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