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지역 내 구제역으로 인해 이동제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의 과밀사육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안동시 가축질병방역대책본부는 가축이동제한조치가 장기화돼 양돈농가의 돼지 개체수가 증가해 과밀사육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30kg이하 새끼돼지와 6개월령 이상이면서 110kg이상의 비육돼지를 매몰처분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또 매몰 작업 처리시 구제역 감염을 우려해 양돈농가에서 실시하고 확인평가조만 투입해 매몰처리를 확인하기로 했다.
앞으로 대상지역은 이동제한 기간이 30일 이상 된 지역으로 수매가 개시되지 않은 곳으로 안동은 오는 29일부터 가능하며 대상두수는 6농가에 2,160마리이다. 임서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