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 1시30분께 의성군 안평면 한 사찰에서 원인불명의 불이 났다. 불은 사찰 24.6㎡를 태워 소방서 추산 800여만원의 피해를 낸 뒤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26일 오후 7시8분께는 봉화군 봉화읍 한 약초상에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A씨(52)가 화상을 입고 상점 15㎡도 타 소방서 추산 170여만원의 피해가 났다.
26일 오후 3시10분께는 영주시 한 음식점에서 화기취급부주의로 불이 나 1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B씨(46)가 화상을 입었고 음식점 6㎡도 타 소방서 추산 270여만원의 피해를 입었다.
또 이날 낮 12시37분께는 대구 서구 비산동 3층 연립주택 1층에서 불이 나 20여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C씨(27)가 부상을 입었고 빌라 내부 33㎡와 가재도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정성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