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6일 청송군 진보면 축산농가에 대해 구제역 의심신고를 접수받아 27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오전 9시경 양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청송한우농가는 경북 영양 구제역 발생농장에서 18.2km 떨어져 있는 곳에 위치해 한우 7두를 기르고 있으며 진보면 구제역 발생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500m 내에 있는 축산농가 한우 150두에 대해 관계자 25명이 투입해 모두 살 처분 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경북도 구제역 신고 접수는 총52건 양성 35건 음성17건으로 나타나고 있다. 조영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