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경기상승에 따른 원부자재가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일시적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에 상반기 경영안정자금(설 자금) 1,000억원을 융자 추천하고 대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2011년도 상반기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융자지원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대구시는 자금 수요가 많은 설(2월3일)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들의 단기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1.000억원을 마련해 지원키로 하고 27일부터 내년 1월7일까지 구.군을 통해 신청을 접수받는다.
지원 대상 업종은 재조업과 정보처리 및 컴퓨터관련 운영업, 무역업, 폐기물·폐수처리관련업, 건축업, 관광호텔업, 운수업, 기타 제조관련 서비스업체다.
업체당 지원 한도는 최근 1년간 매출액의 1/4범위내 3∼5억원까지다. 매출액 과소 또는 확인이 어려울 경우 매출액과 관련없이 최고 5000만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여성기업과 장애인 기업, 대구시가 유치 이전 및 신설기업 등은 시가 추천하는 한도액을 최고 5억원까지 융자 추천한다. 상황조건은 1년 거치 일시상환이며, 시의 이차보전율은 2∼3%로 보전기간은 1년이다.
시는 융자신청 업체의 대출 실행률을 높이기 위해 대출 취급 희망은행과 사전 대출심의 협의 후 융자신청토록할 방침이다.
신청서는 각 구·군 경제부서와 시 경제정책과, 각 융자 취급 금융기관에서 배부하고, 시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다운 받아 사용하면 된다. 손중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