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은 구제역 조기 퇴치를 위한 사회단체의 근무지원과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구제역 방역활동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공무원이 운영하는 초소 27개소, 민간 자율 초소 20개소 총 47개소의 방역 초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2일에 1번씩 방역초소 근무를 서고 있어 피로가 누적되어 가고 있는 상황에 사회단체에서 방역 초소 근무를 지원해 피로를 덜어 주고 있다. 현재 농협중앙회 봉화군지회, 봉화농협, 춘양농협, 법전농협, 상운농협, 새마을지회, 봉화JC, 산림조합이 초소 근무를 지원하고 있다. 봉화화훼협의회는 오는 31일까지, 한국자유총연맹봉화지회는 내년 2일까지 방역 초소 근무를 지원한다. 또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봉화군협의회는 지난 10일부터 매일 봉화읍 13개 초소 야간근무자 150여명에게 야간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바르게살기봉화군지회는 물품지원과 초소근무를 지원, 봉화상인회는 동짓날 팥죽을 제공, 봉화군문화원은 간식(떡) 전달하는 등 각종 기관단체 및 독지가들의 성금과 물품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박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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