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호명면 출신 이상연씨(61)가 불우이웃돕기 성금 1억원을 기부하였다. 경남 창원시에서(주)경한코리아를 경영하는 이상연 대표는 지난 23일 고향 예천의 소년소녀가장, 위탁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 시용해 달라고 경상북도사회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지정 기탁했다. 이에 예천군은 소년소여가장. 위탁아동, 장애인 및 조손가정 등 총 90가구에게 성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이대표는 10여연 전부터 매년 1,2차례씩 경로잔치와 효도관광을 마련하고 마을 공동집기 등을 전달하는 등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아울러 양궁발전을 위해 예천중학교 양궁부에 6천만원의 양궁발전기금을.대창중고등학교에는 장학금 1억 7천5백만원을 기부하는 등 지역의 인재 양성에도 힘써 오고 있다. 1947년 7월 예천군 호명면 금능1리에서 농부 집안 5남3녀중 넷째로 출생한 이대표는 호명초등학교. 예천중. 대창고교를 졸업한 뒤 집안 사정으로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상경 동대문시장. 뚝섬유리공장, 공사판 잡부 등 숱한 고생과 역경을 헤치면서 지금의 위치에 오른 중견기업 실업가이다. (주)경한코리아는 지난 2006년 세계적 마케팅 학술대회에서 ‘글로벌마케팅 피이외니아“상을 수상하는 등 기술력을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2년에는 매출액 1천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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