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이 경북도 주관으로 실시한 2010년 자치단체 행정정보시스템 이용활성화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에서 경북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평가한 행정정보시스템 이용율. 이용활성화 추진 사례 등 6개 측정지표로 평가해 영덕군은 각종행정업무를 전산화 군민이 능동적으로 보다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양방향 온라인시스템을 군민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업무 활용도와 우수사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로써 영덕군은 2008년과 2009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 표창과 2010년 경상북도의 행정정보시스템 운영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이번표창으로 3년 연속 최우수 내지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 영덕군은 유비쿼터스와 스마트폰 대중화 시대에 맞는 관광 정보화를 실현해 관광수요 창출과 특화된 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해 2011년도에 ‘선진형 관광안내 서비스 구축’사업 추진을 계획하고 있다.
군은 디지털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한 단계 높은 관광데이터베이스를 구축, 한국관광공사 관광지도에 영덕군 주요 관광지를 링크시키게 되며, 스마트폰용 관광정보서비스를 구축하게된다. 이와 더불어 WI-FI 이용환경 구축과 홍보 및 마케팅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병행하여 추진하게 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스마트폰과 테블릿 기기 등으로 영덕군의 모든 관광정보를 이용함은 물론 차원 높은 관광 정보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정보화분야는 휴대폰 음영지역 해소 사업에서 보듯이 군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분야인 만큼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군민의 정보이용 환경 개선은 물론 ‘선진형 관광안내 서비스 구축 사업’과 같은 사업도 꾸준히 추진해 군민 개개인의 경제생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