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주시에서는 전국 및 경북도의 각 농정평가 등에서 기관 및 개인상을 휩쓸었다. 상주시에서는 경북도와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금년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및 쌀 산업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및 우수기관상은 물론 농정분야에 종사하는 개인도 정부산업포장,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경북도 농정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가축방역 등 10개 항목 정부시책분야와 논 농업다양화 등 6개항목 도 역점시책분야 및 농정분야 예산집행률 등 6개 항목 일반시책분야 등 총 22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농정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최고상이라 할 수 있다. 농림수산식품부의 2010년도 쌀 산업분야(논농업다양화 시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주시가 쌀산업 선진화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개인으로는 지난달 11일 제15회 농업인의 날에 상주원예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김영국(남 53세 사벌면 덕담리)씨가 항산화폴리페놀 명품오이생산 유공으로 정부산업포장을 함창읍 태봉리 소재 (주)썬엔진홀딩스 대표 이상귀(남 50세)씨가 고품질쌀 생산유통 유공으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헌신동 소재 풍년RPC 대표 박정호(남 50세)씨가 쌀 시장개방에 대비 상주쌀의 브랜드화, GAP 인증획득 등 유통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상을 한국농업경영인상주시연합회 이진훈 전)화북면회장이 농림수산식품부장관상을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성백영 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취임 후 명품농업 도시 조성과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증대를 위해 농생명산업 클러스터(국립농업생명 미래관 건립, 녹색농업타운 조성, 쌀프라자 건립 등) 구축과 친환경농업비전 2015 수립하여 추진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벼 재배농가 12,968호(전체 농가수 71%)에 대하여 상토를 연차적으로 차등 3년간 총 43억원을 지원하는 등 “상주쌀산업 선진화프로젝트” 8대 전략목표와 세부실천 과제 30사업을 선정해 2013년까지 3년간 690억원의 사업비를 집중 투자할 계획과 지난해 대비 농수산물 수출액 128% 증가와 구제역 예방, 조사료작물 재배사업 추진 등 축산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상주시는 향후, 낙동면 일원에 국비 2,000억원 규모의 “국립농업생명 미래관” 건립 등의 계기로 상주시가 명실상부하게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로 크게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창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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