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방랜드가 일반 기업보다 약 일주일 정도 빨리, 2011년 새해를 맞았다. 우방랜드는 28일 오전 달서구 두류동 우방랜드 내에 위치한 안데르센 하우스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출정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출정식이란, 우방랜드의 모기업인 이랜드그룹 고유의 기업문화 가운데 하나로, 일반 기업의 시무식에 해당하는 행사다. 출정식은 2010년 한 해를 돌아보고, 경영성과에 대해 평가하는 ‘리뷰’와 2011년의 경영계획을 공유하는 ‘프리뷰’, 부서별 경영계획 발표 및 경영서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경영전략기획실 윤덕현 실장은 ‘2011 프리뷰’를 통해, “내년 한 해 우방랜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성장?발전”이라며, “매출 250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전영수 대표는 ‘직원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올 초 우방랜드로 부임하면서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걸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2011년을 우방랜드가 수도권 이남 최대·최고 테마파크라는 이미지를 재구축할 수 있는 원년으로 삼아, 글로벌 톱 텐의 테마파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의지를 밝혔다. 손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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