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은 28일 대학생 9명, 고등학생 2명 등 총11명에게 1,496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고등학생은 70만원, 대학생은 200만원의 장학금을 각각 지급했다. 달성군은 학업성적은 우수하나, 가정형편이 어려워 학업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들에게 면학의 길을 열어주기 위해 1992년 저소득주민자녀 장학금 지급조례를 제정했다. 이 후 장학기금 2억6000만원을 조성해 매년 이자수익금으로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학비가 없어서 교육을 받지못하는 일이 없도록 군이 적극 나서고 있다” 며 “우수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백인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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