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제설작업을 하던 영양군 공무원이 차량 전복사고로 목숨을 잃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8일 오후4시5분 영양군 입암면 신구리 구제역 방역초소에서 제설용 모래 운반작업을 하던 영양군청 입암면사무소 소속 김경선(37·시설7급)씨가 1t트럭에 깔려 숨졌다.
김씨는 군지역 폭설로 인해 구제역 방범초소 주변 모래 살포를 위해 입암면 소속 1t트럭 차량을 이용 초소옆 주차를 위해 이동 중 폭설로 인해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적재함에 실려있던 모래살포기의 무게에 못이겨 전복되 현장에서 숨졌다. 김학봉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