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김영석)의 지역개발사업이 행정안전부의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지역개발사업인 소도읍 육성사업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기관 장려상을 수상하고 개발촉진지구사업 중 민간자본 투자 및 기반시설지원사업 등 6개 분야 추진실적에 대해서는 2년 연속 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소도읍 육성사업은 2008년 10월 행정안전부로부터 영천시 금호읍 일원을 사업지구로 선정 받은 후 문화공원 조성 7,802㎡에 공공시설, 휴양시설, 운동시설, 교양시설에 49억, 금호재래시장 활성화사업 5,395㎡ 상가신축에 88억 등 총137억원을 투자 쾌적한 녹지공간 확보와 도시 미관 증진으로 도시기반시설 확충 등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2011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촉진지구 개발계획에는 영천시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이용한 관광휴양사업(파인스트림 레포츠타운, 임고골프장 등)과 지역특화사업(영천지방산업단지, 경북하이브리드부품기술혁신센타)육성을 통한 지역발전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또한 권역별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개발촉진지구 지정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사업 등 6개 연계 기반시설사업에 국비 540억원을 년차적 투입 2009년 기본 및 실시계획 설계를 마치고 내년부터 기반시설을 권역별 본격적으로 시행 2012년 준공을 목표로 계획하고 있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지난 한 해는 사상유례 없는 대형 국책사업 유치 및 국비 확보 등 획기적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는 초석을 다지는 한해였다”고 자평했다.
또 “지역개발사업에서 장려상과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900여 영천시 공직자가 시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결과이며 11만 시민과 합심해 역점시책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부자영천 건설에 더욱더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식렬 기자